‌JP _ 이 종 필 건축사


‌JP건축사사무소는 건축이 아닌 삶의 이야기가 담긴 공간작업으로 인지되길 바라며, 개인 혹은 집단의 보편적 가치와삶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인 건축물이 외부에 드러나면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, 더 나아가서는 나를 표현하는 수단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. 때문에 건축은 ‌'나' 뿐 아니라 '우리' 를 고려하여 계획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합리적공간을 바탕으로 이용자의 삶에 충실하면서도 동시에 공공에 대한 배려를 놓치지 않는 작업을 진행 하고자 합니다.